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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조선을 빛내이신 절세의 애국자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선군의 위력으로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주체49(1960)년 8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 선군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이께서는 조선이 어려움을 겪던 1990년대 중엽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시였다.

1995년 새해 첫날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에 오르신 그때로부터 수천수만리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철령과 오성산, 대덕산과 지혜산, 1211고지와 351고지, 판문점과 초도를 비롯하여 인민무력부문의 2,490여개 단위를 찾으시였다.

그이의 선군길이 있어 인민군장병들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자라나고 조선인민군은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되였으며 전체 군대와 인민이 어깨겯고 결사수호의 성벽을 쌓은 군민대단결이 더욱 굳건해졌다.

그이께서는 선군장정의 길에서 자강도와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각지 인민경제의 수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키시였다.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향유의 권리마저 고스란히 인민을 위한 길에 바치신 그 령도의 나날에 쪽잠과 줴기밥, 야전생활, 야전리발, 야전솜옷과 같은 수많은 혁명일화들을 남기시였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언제나 혁명적락관으로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나가시는 그이께서는 력사적인 지하핵시험과정을 성공에로 현명하게 이끄심으로써 당당한 핵보유국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주시였다.

선군절을 맞이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강성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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