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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고산지대에 생산성높은 감자품종들 육종도입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고산지대에 위치한 량강도는 나라의 주요감자산지의 하나이다.

이곳에서 다수확품종의 감자를 육종도입하는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농업과학원 량강도농업과학분원 실장 리금일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병견딜성이 강하고 크기와 모양도 좋을뿐아니라 농마함량과 생산성이 높은 감자품종을 육종선발하여 여러 농장에 도입일반화하는 사업을 통이 크게 해오고있다.

다년간의 재배시험을 통하여 그 우월성이 확증된 새 품종의 감자를 수백정보에 도입하였는데 그 작황은 아주 좋다.

무비루스감자종자생산체계수립 등 감자수확 및 종자생산량을 늘이는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하여 최근년간 생산성이 높은 새 감자품종들이 국가품종으로 등록되였다.

한편 감자농사에 적합한 토양분석사업을 심화시켜 백암군과 삼지연군의 수천정보를 토지개량하는데도 이바지하였다.

최근 국가에서는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하며 지방별, 품종별수요에 맞게 종자생산을 따라세울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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