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추악한 협잡배,민족반역의 무리》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저들의 《대북제재》가 효과를 보고있는듯이 떠들어대여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6월 우리를 압박하기 위해 벌려놓았다고 하는 《호랑이굴외교》가 성과를 내고있는듯이 허세를 부리다가 망신당한바있는 괴뢰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또다시 《제재》효과타령을 병적으로 해대고있다.
파산의 위기에 직면한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지탱해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박근혜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는 위력앞에서 극도의 불안을 금치 못하고있다.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까지 전률하고있는 우리의 소형화된 핵탄두들과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을 비롯한 강위력한 핵타격수단들은 지금껏 상전을 믿고 멋없이 날치던 남조선괴뢰들을 전략적렬세의 시궁창속에 처박았다.
여기에 괴뢰들의 대결정책을 비난하는 남조선과 국제사회의 광범한 여론은 박근혜패당을 안팎으로 두들겨맞는 동네북신세로 만들어놓았다.
감출래야 감출수 없는 저들의 정치군사적취약성에 당황망조해난 괴뢰들이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잡는 식으로 물고늘어지는것이 바로 《대북제재》효과타령인것이다.
간특한 나발질로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우고 동족대결정책을 어떻게하나 유지해보자는것이다.
박근혜패당이 불어대는 《제재》효과니 뭐니 하는것들은 그 자체가 동이 전혀 닿지 않는 희떠운 협잡나발에 불과하다.
오늘 세계는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고립봉쇄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력자강으로 사회주의경제문화건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고있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그러한 목소리는 남조선내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대북제재》로 막다른 곤경과 궁지에 처한것은 다름아닌 괴뢰들자신이다.
외세의 반공화국《제재》소동에 합세하여 개성공업지구가동을 전면중단시킨 괴뢰당국의 어리석은 처사로 124개의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을 포함한 6,000여개의 남조선기업들이 파산의 위기에 처하였으며 12만 4,000여명의 로동자들이 실업자로 전락되였다.
남조선경제전문가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박근혜《정권》출현이후 북남경제협력파탄으로 인한 남조선의 직간접적피해액은 무려 수백억US$에 달한다고 한다. 여기에 《호랑이굴외교》라는 도깨비놀음으로 남조선이 떠안게 된 재정적부담은 250억US$나 된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대북제재가 아니라 대남제재이다.》, 《국민은 박근혜때문에 피가 마르고있다.》는 항의와 규탄이 그칠새없다.
지어 미국의 신용평가회사와 세계최대의 투자금융회사까지 박근혜가 개성공업지구를 페쇄함으로써 경제분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신용도에 부정적영향을 주었다고 하면서 남조선에 대한 외국인들의 투자자제를 요구하고있는 판이다.
보는바와 같이 괴뢰패당의 《전례없이 강력한 대북제재》는 남조선에 전례없는 정치, 경제적위기를 몰아오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내외여론을 기만하는 나발질에 매달리고있는 박근혜일당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추악한 협잡배, 민족반역의 무리이다.
괴뢰패당이 부질없는 《대북제재》효과타령으로 저들의 비루한 처지를 가리우고 동족대결야망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동족대결은 곧 민족반역의 길이며 자멸의 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