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로케트발사를 턱대고 그 무슨 《미싸일위협》설을 내돌리면서 《싸드》배치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을 걸고들며 횡설수설해대는 일본반동들의 망언은 그야말로 한갖 궤변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실 일본이 지역정세완화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숱한 침략무력을 조선반도 남쪽에 항시적으로 주둔시켜놓고 우리를 자극하는 침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는 미국에 응당 경계의 눈길을 돌려야 할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걸고드는 일본의 속심은 어디에 있는가.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여 해외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
다시한번 경고하건대 재침은 곧 망국과 파멸의 길이다.
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재앙을 청하는 어리석은 망동을 걷어치우고 부질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그것이 일본자신을 위해서도 좋을것이다.
미국에도 경고할것이 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있는 일본을 품에 안았다가 큰 랑패를 볼수 있다.
미국은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기 전에 자기 하수인들에게서 오는 위협부터 막아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