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가 22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이번 연습에 북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작전계획 5015》가 적용된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충돌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미군전략무기가 한반도에 전개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이번 훈련이 《년례적인 방어연습》이라고 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이번 군사연습에 적용되는 유사시 북을 선제공격하겠다는 《맞춤형억제전략》과 탐지, 교란, 파괴, 방어의 《4D작전계획》은 그 내용상으로 보아도 전혀 방어적이지 않으며 공세적이라고 주장하였다.
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미국이 핵전략폭격기들을 괌도에 전진배치하고 그것들을 출격시켜 위력시위를 하기도 하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이러한 속에서 시작된 군사연습이 방어적이라고 할수 있는가고 반문하였다.
북의 대응을 구실로 이번에는 《싸드》를 배치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이것이 조선반도핵위기를 해결할리 만무하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당국이 이제라도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중지를 위한 정책을 제시하는것으로 단절된 남북관계 복원과 조선반도 평화정착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