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유럽지역본부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22일 《자주평화통일련석회의 성사, 성공시켜 민족의 생명과 안전을 영구히 지켜내자》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내외의 반대와 북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하수인인 남조선당국이 이날 《년례적인 방어훈련》의 간판을 들고 《작전계획 5015》에 따른 최악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고 규탄하였다.
핵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반민족적망발이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계선에 이르고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언론에 의해 공개된 참가무력만으로도 이번 군사연습이 얼마나 위험한 전쟁연습인가를 한눈에 알수 있다고 비난하였다.
미제국주의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인류의 평화도 료원하다는것을 세계의 반전평화인사들은 조선반도를 통해 깨닫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조국의 자주, 평화통일을 이룩하는 유일한 방법은 7.4공동성명,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실천과 실현으로 더 큰 하나가 되기 위한 련석회의를 성사시키는것이라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