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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미감과 세계적수준이 결합된 대동강맥주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세상에 좋다는 맥주들이 많아도 우리 대동강맥주가 제일이다.

성황을 이룬 평양대동강맥주축전장에서 평양시 만경대구역 당상1동 주민 김성일이 한 말이다.

사업상관계로 수십년간 맥주생산으로 유명한 체스꼬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을 다녀보았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계속했다.

맥주애호가이기도 한 나는 해외출장과정에 세계적으로 이름있다고 하는 맥주들을 맛보았다.

그러나 우리 대동강맥주만큼 훌륭한 맥주는 없다고 본다.

나는 보리로 만든 주정 5%짜리 흑맥주를 제일 좋아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속에 마련된 이 대동강맥주는 평양의 자랑, 민족의 자랑이라고 생각한다.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 미술가 김영남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원래 맥주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 대동강맥주는 즐겨 마시군 한다.

대동강맥주는 나라의 곡창인 황해남도지방에서 수확한 질좋은 보리와 량강도의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우수한 품종의 호프, 대동강류역의 맛좋은 물로 만들어져 이렇듯 훌륭한것 같다.

또 세계적인기를 모으는 민족음식인 김치처럼 조선사람의 미감에 맞게 제조되였기때문에 그처럼 모두의 환영을 받는다고 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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