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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비료생산기술 각지 농업생산단위에 확대도입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로운 람조류발효퇴비생산기술이 각지 농업생산단위들에 확대도입되고있다.

특히 서해지구의 많은 농촌들에서 이 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발효퇴비생산기술은 발효미생물을 비롯한 유용한 미생물들을 풀더미와 같은 유기질에 넣어주어 만드는 미생물비료생산방법이다.

풀더미를 썰지 않고 겉면에 종균을 뿌려주며 열을 가하지 않고도 발효퇴비를 생산하는 이 기술은 원가는 적게 들면서도 그 효과가 매우 높아 호평을 받고있다.

최근년간 이 퇴비를 낸 토양을 분석해본데 의하면 유기질발효가 촉진되고 부식산과 풀림성영양성분함량도 높아졌다.

질소고정능력도 높아져 정보당 류안비료 수백kg을 준것과 맞먹는 효과를 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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