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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시에서 미국의 살인만행 폭로하는 폭발물들 발견
(개성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분계연선도시 개성시에서 미제의 살인만행을 고발하는 각종 폭발물들이 발견되였다.

얼마전 자남산유원지개건공사가 진행된 관덕정주변에서 수십발의 미국제 나비탄과 박격포탄,수류탄이 드러났다.

나비탄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공중비적들이 남대문을 비롯한 개성지구의 력사문화유적들을 모조리 파괴할 목적밑에 마구 퍼부은 폭발물들이라는것이 판명되였다.

개성광장개건공사장에서도 여러발의 수류탄이 나타났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렀으나 미제가 뿌려놓은 폭발물들은 언제 터질지 모를 위험한 상태로 인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있다.

새로 발견된 폭발물들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이 개성시계급교양관에 전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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