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일조우호련대 사이다마현민회의 사무국장 시마다 가즈히꼬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며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는 미국이 또다시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단죄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직접적인 핵공격을 가상한 군사연습을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올해에도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8월 22일부터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라고 부르는 이 합동군사연습은 철저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목표로 하는 군사적책동이다.
미국은 이미 괌도에 각종 핵전략폭격기들을 끌어들이였으며 남조선에는 《싸드》를 배비하려고 하고있다.
조선반도의 핵위기는 처음부터 공화국에 의해서가 아니라 남조선에 배비되여있는 미국의 핵무기에 의해 산생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서는 남조선에 전개된 미국의 핵무기부터 없애야 한다.
미국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도 파렴치한 내정간섭과 군사행동을 벌려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지 않는 남조선당국자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일본정부는 조선반도에 위기를 몰아오고있는 미국에 추종하지 말고 일조평양선언에 따라 조선과의 국교정상화를 실현하기 위해 대조선정책을 전환하고 하루빨리 대화를 재개하여야 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규탄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