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쿠웨이트신문 《쿠웨이트 타임스》 18일부가 《조선해방 71돐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해방전 일제가 중세기적인 폭압통치를 실시하여 조선민족자체를 말살해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한 사실자료를 폭로하고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해방은 단지 민족재생만이 아니라 노예로부터 주인으로의 운명적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15성상의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시고 건당, 건군, 건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데 대하여 전하였다.
해방은 조선땅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게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이 처음부터 자기의 독창적인 지도사상에 따라 건설되였으며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온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신문은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수십성상 자기의 사상과 제도, 위업을 굳건히 고수하고있는 공화국이 국제사회의 찬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데 대하여서도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