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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보유국의 토대 마련해주신 김정일총비서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선군절(8.25)을 맞으며 자주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으로 핵보유국의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에 대하여 돌이켜보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미국의 부쉬세력은 조미기본합의문을 휴지장으로 만들어놓고 공화국을 핵선제타격의 대상명단에 올려놓았다.

미제의 핵위협과 공갈에 맞서 민족을 구원하느냐 아니면 무릎을 꿇느냐 하는 정세가 조성되였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적들의 핵선제공격기도를 꺾어버릴 대용단을 내리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주체92(2003)년 1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완전탈퇴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2006년 10월에는 100% 조선의 지혜와 기술에 의거하여 지하핵시험이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부쉬호전세력은 뒤통수를 얻어맞고 불에 덴 송아지처럼 날뛰였다.

그후에 집권한 오바마세력은 핵기동타격무력을 조선반도주변에로 집결시키며 화약내나는 핵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공화국은 2009년 5월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또 한차례의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두차례의 지하핵시험을 통하여 조선은 미제의 핵무기만능론에 파렬구를 내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수 있는 핵억제력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조선의 핵문제를 주시해온 어느 한 나라의 력사학자는 《핵억제력을 갖추지 않았더라면 조선의 운명은 어떻게 되였겠는가?》라고 반문하고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얼마든지 새 전쟁을 일으켰을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조선은 막강한 억제력을 보유하고있다, 조선의 억제력을 가리켜 평화의 믿음직한 담보라고 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관철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애국애족의 대용단에 의하여 조선은 제3차 지하핵시험과 첫 수소탄시험의 성공이라는 거대한 사변을 안아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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