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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선군절 56돐을 뜻깊게 경축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6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인사를 올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들을 찾아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평양의 모란봉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 음악회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이, 동평양대극장에서 음악무용이야기 《청춘의 자서전》공연이 있었다.

국립연극극장에서는 혁명연극 《딸에게서 온 편지》공연이, 평양교예극장과 요술극장에서는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과 요술공연이 펼쳐졌다.

각 도예술단 예술인들의 선군절경축공연이 신의주, 해주, 강계, 청진, 함흥, 혜산 등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북도예술선전대 예술인들의 경축공연 《위대한 선군업적 영원하리》와 평안북도 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 《선군시대 청년들이 설자리》, 원산시 해안광장에서 녀맹원들과 청년학생들의 공연이 있었다.

이날 사리원청년경기장에서 례성강체육단과 월미도축구단사이의 남자축구경기가 벌어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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