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6돐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선군혁명령도와 선군정치로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우리 민족만대의 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신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5천년민족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애국애족의 만년재보이라고 칭송하였다.
김정일대원수님의 선군령도는 조국땅우에 참으로 놀라운 기적을 안아왔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이 미국과 당당히 맞서 온갖 불공정한 제재를 맞받아치며 강성번영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이 시각에도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려 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한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고 규탄하였다.
재중조선인들은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사업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