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자주라는 하나의 축으로 투시해보면 마치 태평양연안국가라고 자처하는 미국은 그에 달린 선풍기의 날개와 같다고 말할수 있다. 이 축이 돌아가면 지구의 바람, 세계정치기류를 좌우하는 큰 날개들이 자주의 축에 의해 움직이게 되리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이렇게 봐도 조선은 확고히 새로운 세계정치흐름의 방향타를 쥔 지위에 있다고 말할수 있다.》
이것은 서방의 한 정치평론가가 쓴 글의 한 대목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이자 자주이고 존엄이며 애국, 애족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령도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시였다.
그이의 선군혁명천만리길이 있어 인민군대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천하무적의 강군,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났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북조선의 붕괴도 시간문제》라고 떠들어대던 지난 세기 90년대와 새 세기에도 그이께서는 선군의 보검을 더욱 높이 드시였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시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혁명의 주체는 백방으로 강화되고 경제건설에서 대고조가 일어났으며 선군문화가 온 사회에 차넘치게 되였다.
진보적인류는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선군정치를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반제자주위업을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백승의 기치로 간주하며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로씨야의 명망있는 력사학자는 자기의 글에서 《김정일동지께서…선군혁명령도에 의한 정치의 새 력사, 선군정치의 력사를 펼치신것은 참으로 특별히 중시되는 세계사적업적이라고 강조하고싶다.》라고 썼다.
미국의 한 방송도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가 발산하는 힘의 거대한 폭과 깊이를 가늠할수도 잴수도 없다는데 워싱톤의 비극이 있다고 평하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조선의 자주정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