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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공안당국의 탄압중지와 《보안법》페지 요구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민 플러스》에 의하면 24일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앞에서 《보안법》위반혐의로 수사를 받고있는 《로동자의 책》 대표에 대한 탄압중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지난 7월 28일 괴뢰공안당국은 《로동자의 책》 대표가 구하기 어려운 사회과학서적들을 수집, 보관하면서 열람을 요청하는 성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제공해주었다고 하여 그의 집을 수색하였다.

그가 학습모임을 주최한데 대해서도 《사회주의폭력혁명과 체제전복을 위한 선전선동의 일환》이라느니 뭐니 하고 문제시하고있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공안당국이 압수한 서적들은 대다수가 공립도서관에도 전시되여있는것들이라고 밝혔다.

이번 폭거가 사회과학을 학습하려는 일반사람들과 로동자들에게 구하기 어려운 서적을 제공하는것을 아니꼽게 본데로부터 출발하였다고 까밝혔다.

그 목적의 하나가 바로 로동운동탄압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공안당국이 로동개악정책을 반대하는 철도로조의 파업투쟁을 앞두고 사전에 그의 한 성원인 대표를 문제시하는것으로 로동자들의 항의기운을 억누르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공안당국이 파쑈폭압을 중지하고 《보안법》을 페지하라고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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