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를 지향하는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청년문제에 관심을 돌리고 힘을 넣을 때 청년들이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훌륭한 기둥감으로 자라날수 있으며 그만큼 인류의 미래도 밝아지게 된다고 밝혔다.
론설은 청년들이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가에 인류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청년들은 력사를 전진시키고 세계를 변혁해나가는 투쟁에서 가장 활력있는 위력한 력량이다.
지난 세기 조선의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손에 총을 잡고 강도 일제와 싸워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였으며 아시아를 제패하려던 일제의 야망을 짓부셔버렸다.
미제의 무력침공으로 우리 공화국이 엄중한 위험에 처하였을 때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청춘을 서슴없이 바쳐 영웅적으로 싸움으로써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세계의 평화를 수호한것도 바로 청년들이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그 이후에도 우리 청년들은 자주, 자립, 자위가 실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청춘의 힘과 지혜, 고귀한 땀을 아낌없이 바쳤으며 그들의 이러한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반제자주와 세계평화수호의 강위력한 보루로 우뚝 솟아올랐다.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혁명의 투쟁성과와 경험은 청년중시에 나라와 민족의 양양한 전도가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내세워 사회주의강국의 문패를 남먼저 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