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를 맞이하고있는 조선의 청년들과 인민들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승승장구해온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에 빛나는 청년조직명칭들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일찌기 청년들을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력량으로 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청년운동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다.
그이께서 참신한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로 주체16(1927)년 8월 28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신것은 진정한 혁명적청년전위조직의 탄생을 알리고 청년운동발전과 청년들의 운명에서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불우한 식민지노예의 설음을 안고 갈길몰라 헤매이던 청년들을 생사를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묶어세워 항일혁명투쟁의 전구에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조선청년운동의 력사적시원이 열리였다.
그이께서 해방직후의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대중적청년조직인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을 결성하심으로써 조선청년들은 민주주의기발아래 굳게 뭉쳐 새 조국건설을 힘껏 떠메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에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시대적조건과 청년운동발전의 요구에 맞게 1964년 5월 조선민주청년동맹 제5차대회에서 민주청년동맹을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신것은 청년동맹조직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데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동맹에 조선로동당의 정치적후비대,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라는 고귀한 칭호도 안겨주시였으며 청년동맹조직이 주체의 선군위업수행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1996년 1월 창립 50돐을 맞으며 진행된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대표자회에서 사로청조직을 수령님의 존함을 높이 모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탄생은 청년조직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조직으로 만들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오늘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