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고있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조선청년들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따라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던 청년들의 대회합들을 긍지높이 되새겨보게 하고있다.
해방후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을 결성하시여 주체적청년조직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청년동맹대회들에 참석하시여 청년들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북조선민주청년동맹 제2차대회(1946년 9월)와 제3차대회(1948년 11월)에 참석하시여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주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민청단체들의 과업》,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은 민청단체들의 기본임무》는 광범한 청년들을 대중정치조직에 굳게 묶어세워 새 조국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한 전투적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민주청년동맹 제4차대회(1956년 11월)는 모든 민청원들을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였다.
주체53(1964)년 5월 민청조직을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 조선민주청년동맹 제5차대회도 청년들의 대회합을 청년운동발전을 추동하는 계기가 되도록 이끌어주신 그이의 로고속에 마련된 대회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제6차대회(1971년 6월)와 제7차대회(1981년 10월)에서도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제시해주시였다.
그이께서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제8차대회(1993년 2월)에 보내신 서한 《청년들은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자》를 받아안고 각지의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은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여왔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는 조선청년운동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았다.
1996년 1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열린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대표자회에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것은 청년조직을 조선청년운동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김일성동지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2002년 3월에 열린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대표자회에서 동맹규약이 새로 채택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계승해가려는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청년강국의 존엄을 떨쳐가는 조선청년들의 기상을 다시한번 과시할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