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사상최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2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전쟁광증이 얼마나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강도높은 군사적압력과 경제《제재》로 우리의 사회주의정권과 제도를 붕괴시켜보려고 피를 물고 달려들었지만 그것은 오히려 제 무덤을 스스로 파는 결과만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의 숙원을 풀 기회만을 고대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적대세력들의 도발책동과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핵전쟁광신자들이 우리의 신성한 령토와 령해,령공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아직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상상밖의 무차별적인 징벌을 가할 만단의 결전태세를 갖추고 최후공격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의 대가가 얼마나 비참하고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깨달아야 하며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시체와 죽음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