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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인권》문제 또다시 걸고든 미국 단죄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또다시 악랄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26일 백악관 대변인이 기자회견이라는데서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자료들을 엮어대며 우리의 인권상황을 《우려》한다느니 뭐니 하고 망발하였다.

백악관 대변인이란자가 우리를 헐뜯는 악담을 늘어놓은것은 우리의 핵공격능력이 비상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데 질겁한 나머지 모략적인 《인권》소동에 더욱 매달리는것으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실패상을 가리워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이며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가장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상황이 《걱정스럽다.》고 수선을 떠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미국식 후안무치의 극치이다.

세인을 경악케 하는 극심한 인권침해행위들이 성행하고있는 인권의 불모지인 미국에서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놓고 시비질하는 소리가 울려나오는것자체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미국이 《인권》문제를 걸고 우리의 제도를 전복하려는 흉악한 적대기도를 더욱 드러낼수록 우리는 그에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 대답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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