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고있다.
거리들에는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발이 휘날리고 대회와 관련한 선전화가 나붙어 수도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준다.
기쁨과 환희에 넘친 평양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은 뻐스를 타고 대회장과 참관지들을 오가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인사,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참관지들에서는 꽃다발과 꽃보라 등 환희의 꽃바다를 펼치며 대회참가자들을 맞이하고있다.
온 수도가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가는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그속에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새겨온 돌격대원들, 공장, 기업소의 현대화공사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청년들의 값높은 위훈에 대한 자랑도 있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아름다운 소행을 발양해가는 청년들의 미덕, 미풍에 대한 이야기도 시민들의 가슴마다에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의 존엄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