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를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27일 저녁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노래 《조선청년행진곡》이 울려퍼지자 경축야회가 시작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의 조선청년운동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이 땅우에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대화원을 꽃피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을 안고 《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바다를 펼치였다.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는 선군시대 청년전위들의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야회장에 련이어 울려퍼지는 《청년절원무곡》, 《불타는 삶을 우린 사랑해》를 비롯한 경쾌한 노래가락에 맞추어 청년학생들은 손벽장단을 치고 어깨를 들썩이며 경축의 밤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청춘의 열정과 랑만이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인민의 환희》를 비롯한 노래선률에 실려 아름다운 춤바다는 더욱 설레이고 야회분위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