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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원 소장 박근혜의 동족대결망발 비난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괴뢰집권자 박근혜년이 공화국을 모해하는 극악한 망발로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을 더욱 부추기고있다.

지난 24일 공화국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성공소식을 듣자마자 얼혼이 나가 괴뢰군전방부대에 나타난 박근혜년은 《북이 새벽에 잠수함을 리용한 전략잠수함 탄도미싸일을 발사했다.》,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이 시시각각 다가오고있다.》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며 그 무슨 《단호한 대응》을 떠들어대고있다.

까마귀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꽉 들어찬 희세의 대결광녀의 입에서 다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다고 하면서 사회과학원 소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고철훈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역도가 늘어놓은 악담은 외세와 야합하여 위험천만한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도발자들이 저들의 죄악으로 뒤가 켕긴 나머지 해댄 뻔뻔스러운 수작질이다.

지금 남조선전역에서 감행되고있는 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수많은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이 투입되고 괴뢰행정기관들과 군수, 민간업체의 방대한 인적, 물적자원까지 동원된것으로서 자기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낱낱이 드러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을 정당화할 심산으로 악담을 서슴없이 내뱉고 지어 《단호한 대응》폭언까지 줴친것이야말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의 철면피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박근혜년이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어째보려고 잠꼬대같은 수작을 늘어놓은것은 무지무능한데다가 초보적인 정세판단력도 없는 천하바보의 얼간망둥이짓이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로 온 남조선땅을 란장판으로 만들고 언제 명줄이 끊길지 알수 없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자기의 가련한 처지도 모르고 오강뚜껑같은 입부리를 놀려대며 밤낮 《북붕괴》를 고대하는 개꿈만 꾸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세상사람들을 웃기는 정치만화이다.

세치 혀가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역도는 잘못 내두른 혀로 하여 초래될 파멸적후과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몸서리치게 깨닫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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