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현실을 똑바로 볼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전쟁소동이 극히 모험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사상최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해나섰다.
이 전쟁연습은 철두철미 대조선핵선제공격을 노린 군사적도발로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
미국이 제아무리 그 호전성과 위험성을 가리우려고 해도 지역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교란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만을 드러낼뿐이다.
이번 전쟁소동의 시작과 때를 같이하여 국제사회에서 강력히 울려나오고있는 규탄배격의 목소리가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로씨야의 한 전문가는 《정권교체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거를 목적으로 한 총적방침이 군사연습조직자들에 의해 선정되였다고 보고있다.》고 하면서 연습은 긴장도수를 격화시킬수 있으며 충돌폭발의 우발성이 존재한다, 계획적으로 군사행동을 강화하면 또 한차례의 조선전쟁이 초래될것이라고 예고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전면공격을 가상한 이번 연습은 평양으로 하여금 더욱 공격적으로 나오도록 만들것이며 가뜩이나 취약하고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악화시킬것이라고 전하였다.
미국의 여러 전문가들도 미국은 남조선과의 군사연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북조선은 어떤 조건에서도 현존 핵무기고를 내놓지 않을것이다, 결론적으로 미국이 북조선을 위협하기때문에 북조선도 미국을 위협하는것이라고 까밝혔다.
지금 세계의 많은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이 미친짓과 같은 제재와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대결적인 몽상에서 깨여나야 할것이라고 충고하고있다.
국제사회가 주장하는바와 같이 이번 연습은 대조선《제도전복》을 노린 침략적이고 공격적인 연습으로서 지역내의 군사적충돌위험성을 더욱 증대시키고 특히 재난적인 핵충돌을 일으킬수 있다는데 그 위험성, 엄중성이 있다.
정세가 더욱 악화되는 경우 책임은 그 장본인인 미국이 응당 져야 한다는것이 세인의 일치한 결론이다.
이것은 핵보유국, 군사대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조선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도 몰라보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에 자중, 자숙을 요구하는 경고이기도 하다.
이미 우리 군대와 인민은 군사적힘으로 우리 삶의 터전을 통채로 빼앗고 우리의 운명인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려는 핵전쟁광신자들에게 언제든지 핵선제타격을 가할수 있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그 선제타격은 무자비하고 섬멸적이며 최종적이다.
남의 땅에서 벌려놓은 핵전쟁연습의 불찌로 하여 지금껏 포탄 한발 떨어지지 않은 제 나라 땅이 일시에 재더미로 되여 아수라장으로 화하는것을 미국은 상상해보았는가.
파멸후의 통탄이나 후회는 때늦은것이다.
세인을 놀래우는 우리의 핵무력고도화현실은 조선의 의지와 실천을 물리적으로 담보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현실을 똑바로 보고 처신해야 할 때이다.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을 비롯한 대조선적대시책동에 계속 매달리고 핵위협요소들을 증대시킬수록 미국이 대하게 될것은 시시각각으로 솟구치는 조선의 핵공격능력이며 차례질것은 자멸의 길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