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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 남조선당국의 위로금지급책동 반대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인 김복동,길원옥이 26일 서울 마포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몇푼의 돈을 지급하는것으로 일본의 과거죄행을 눈감아주려는 괴뢰패당의 굴욕적처사를 반대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이 위로금이라는것을 일본으로부터 받는것은 피해자들을 팔아먹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당국이 피해자가족들을 만나 굴욕《합의》리행에 협조하라고 강요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그들은 그런 돈을 받으라고 하는자들은 고통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일본이 할 일은 집권자가 정식으로 성노예피해자들앞에서 용서를 빌고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에 나서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해 후세에 알리려고 국민들이 세운 소녀상은 절대로 철거할수 없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위로금을 아무리 많이 준대도 일본의 과거죄악청산을 위해 한사람이 남을 때까지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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