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된것을 축하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산청년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갈 500만 청년전위들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청년들도 많지만 우리 청년들처럼 당의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을 긍지높이 추억할수 있는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를 맞이한 청년들은 없다.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전통을 마련하고 변함없이 계승하여온 여기에 조선청년운동의 더없는 자랑이 있고 크나큰 영광이 있다.
우리 청년들의 강용한 기상, 힘찬 발걸음에 의하여 조국땅우에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눈부신 기적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 부강조국의 미래가 더욱더 앞당겨지고있다.
주체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대지에서 청년전위들이 창조한 시대정신,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우리 조국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불패의 청년강국임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일편단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이며 이것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길에 우리 청년들의 끝없는 영예가 있고 영원한 행복이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