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혁명은 청년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한 혁명이며 조선청년들은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영웅청년들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백두밀림에서 일제와 싸운 청년전위들의 사상과 정신을 이은 우리 청년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다.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 천리마운동,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 서고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던 때에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든것도 백두의 혈통을 이은 우리 청년들이였다.
조선청년운동의 력사는 곧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원동력으로 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우고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을 키운 행로이다.
백두산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은 오늘 우리 청년들에 의하여 더욱 억세게 이어지고있다.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반제혁명사상, 총대중시사상은 오늘 우리 청년들의 심장속에 신념의 불길로 활활 타오르고있다.
미제가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꽃을 튕긴다면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의 투쟁정신으로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이 적들을 죽탕쳐버리려는것이 우리 청춘들의 멸적의 의지이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창조의 거인, 만리마기수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다.
백두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문화와 도덕을 창조하는데서도 시대의 선도자가 되고있다.
《가리라 백두산으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이것이 주체의 혈통을 억세게 이어나가는 조선청년들의 주제가이고 진군가이며 승전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