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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침략자들에게 절대로 자비를 베풀지 않을것 경고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침략자들에게 절대로 자비를 베풀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들인것은 공화국에 핵선제타격을 가하고 조선반도를 타고앉은 다음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해서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핵전략자산들과 수만명의 미군 그리고 5만여명의 남조선괴뢰군 등이 동원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 범죄적성격이 여기에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서 조선반도를 교두보로 삼고 지역의 대국들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시기 미국은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조선반도주변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다. 우리를 자극하는것과 동시에 미군의 남조선주둔을 정당화하고 무력강화조치의 구실을 마련하려 하고있다. 다시말하여 우리 군대의 군사적대응조치를 구실로 이 지역에서의 군사작전의 명분을 세우고 그것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아시아에 대한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론평은 핵전략자산들이 미국의 체면을 세워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최신예를 자랑하는 숱한 전략자산들을 가지고 우리를 위협했지만 매번 맨손털고 나앉지 않으면 안된데서 미국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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