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박근혜괴뢰패당이 그 무슨 《북의 테로가능성》에 대해 요란히 떠들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그 어느때보다도 열을 올리고있다.
3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저들의 동족대결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상투적수법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다 꿰진 《북의 테로가능성》의 북통을 요란스레 두드려대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우리의 눈부신 전진에 속이 뒤틀려 공화국의 영상을 어떻게 하나 깎아내리려는 비렬한 속심의 발로라고 폭로하였다.
괴뢰패당이 그 누구의 《테로》에 대해 떠들고있지만 실지 테로의 주범은 바로 박근혜역적패당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얼마전에 괴뢰패당이 유인랍치당한 우리 인원들과의 면담을 주장한 유엔인권기구의 요구를 터무니없는 구실을 대며 가로막은것은 박근혜패당이 저들의 범죄적만행을 가리우려고 얼마나 비렬하게 돌아치는가를 잘 말해준다.
이런 추악한 인권범죄자들이 그 누구의 《테로가능성》을 운운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패당은 치졸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매달릴수록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