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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하는 례성강체육단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례성강체육단이 나라의 체육발전에서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체육단에서는 축구와 마라손, 권투, 송구를 비롯한 15개 종목을 전문화하고있다.

체육단에서는 감독들의 과학기술적자질을 높이고 종목별에 따르는 선수들의 육체훈련과 기재훈련을 과학화하여 최근 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있다.

기술부단장 김승남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여러 국내, 국제경기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내경기에 참가하여 많은 메달과 상장, 컵을 수여받았다.

특히 우리 체육단의 송구선수 김광옥은 지난 7월 중국 홍콩에서 진행된 국제송구련맹컵경기(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지역)에서 우리 나라 팀이 우승하는데 기여한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축복을 받았다.

례성강체육단은 주체51(1962)년 10월에 창립되였다.

체육단의 선수들은 지난 50여년간 우승컵 60여개와 금, 은, 동메달 5,100여개를 쟁취하였다. 그중 180여개의 메달과 16개의 우승컵은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아시아청소년륙상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받은것이다.

이 나날 많은 선수들과 감독들이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 체육명수로 자라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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