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기어이 결산하기 위한 운동이 계속되고있다.
29일 서울의 남산에 성노예피해자들을 위한 추모공원 《기억의 터》가 생겨났다.
공원은 조선녀성들에게 저지른 일본의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절대로 잊지 않고 기억하며 성노예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되였다.
남조선과 세계각지에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소녀상이 계속 세워지고있다.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지의 시민단체들, 법률가, 정치인, 학생들과 련대하여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진정한 사죄를 받아내기 위한 투쟁을 확대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