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김정일전집》 제14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59(1970)년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담화, 연설, 결론 등 93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영화예술부문 일군들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충정으로 보답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모든 당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과 실력, 현재생활을 기본으로 사람들을 평가하며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사람과의 사업을 심중하게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로작들은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사회적의의가 있는 문제를 종자로 잡고 사람들의 혁명화과정을 깊이있게 그릴뿐아니라 작품창작에서 사회주의적사실주의창작방법을 훌륭히 구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주체적문학예술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해답을 주고있다.
군인들이 체력단련과 훈련을 강화하고 백발백중의 사격술을 련마하여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체육부문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며 전망성있는 체육선수들을 많이 키워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나라의 체육을 빨리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반영되여있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청년조직을 생기발랄하고 전투적인 조직으로 만들데 대한 문제, 력사문화유적들에 대한 보존관리를 바로하는 등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천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에 해답을 주는 로작들도 편집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