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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리아단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 규탄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규탄하여 8월 2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조선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대량살륙무기들을 동원하여 강행하는 이번 전쟁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킬뿐아니라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가 결정된 후에 벌어지는것으로 하여 더욱 위험한 성격을 띠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를 조선의 《위협》으로부터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지만 실지로는 중국에 대한 포위망을 더욱 완성하기 위해서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결정은 위험한 군비경쟁을 촉진시키고있다.

지난 시기 조선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가지 합리적인 제안들을 내놓았지만 미국은 이 모든것을 무시하였다.

미국이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그만두고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결정을 철회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것을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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