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백두산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오늘 조선청년운동의 앞길에는 가장 영광스러운 계승과 변혁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의 기본정신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청년동맹이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도록 함으로써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는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는것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우리 시대 영웅청년의 값높은 삶과 영예는 바로 당이 그어나가는 강성번영의 화살표에 승리의 기발을 높이 휘날리는데 있다.
혁명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우리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억척불변의 의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강인담대한 배짱, 강성할 래일을 위하여 애국의 큰 짐을 더 많이 지고 최대속도로 내달리는 애국적헌신성을 지닌 강철의 청년대오가 있기에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다.
전 동맹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동맹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심장의 더운 피를 펄펄 끓이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굴함없이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가 되여야 한다.
수백만 청년들이 위훈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세기를 주름잡는 만리마속도로 질풍쳐 내달릴 때 온 나라에 전례없는 비약의 폭풍이 휘몰아치고 련속공격,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