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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출로는 자중,자숙이라고 경고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살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 조선의 존엄과 안전을 건드리지 않고 자중, 자숙하는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론평은 남조선괴뢰들과 작당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미국은 군사연습이 도발적인 성격을 띠지 않는다고 떠벌이고있지만 합동군사연습의 정체를 감출수 없다고 까밝혔다.

문제는 결코 조선반도에만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드리워져있지 않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괴뢰들을 강박하여 《싸드》배치를 결정하도록 하였다.《싸드》의 작전반경은 중국, 로씨야의 종심깊이까지이다.

미국은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구실을 내대고 북침핵전쟁소동을 끊임없이 벌려놓으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잠재적적수들을 포위, 압박하기 위한 무력증강책동을 로골적으로 벌리고있다.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계획을 연습을 통해 검증하는 한편 로씨야와 중국에 비한 군사적우세를 확고히 차지하고 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한사코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로씨야와 중국에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

론평은 미제가 괴뢰들과 작당하여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는것은 자멸의 길을 재촉하는 우둔하고 미련한짓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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