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항의단이 남조선에서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책동을 규탄하여 8월 29일 일본주재 미국대사관과 남조선괴뢰대사관에 대한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일본 경찰당국이 장갑차와 무장경찰을 증강하여 미국대사관으로 가는 길을 완전히 차단한채 삼엄한 경계망을 펴며 항의단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항의단 성원들은 미국의 전쟁책동을 단죄하는 구호들을 웨치고 앞을 가로막아나서는 경찰들과 격렬한 싸움을 벌리며 완강히 맞서나섰다.
항의단은 이어 남조선괴뢰대사관에 대한 항의운동에 나섰다.
항의단 성원들은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박근혜역적패당을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안고 준렬히 규탄하였다.
이어 항의단은 괴뢰대사관에 항의문을 들이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