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청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 합동공연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관현악과 남성합창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경음악 《전선행렬차》, 녀성중창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가무 《우리를 부러워하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당중앙을 따라 주체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천만군민의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감명깊은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온 나라 인민군장병들과 청년들,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은 녀성중창 《영원히 변함없으리》, 녀성3중창과 방창 《간절한 마음》, 김정일상계관작품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장내를 뜨겁게 울려주었다.
조선식의 경음악과 관현악, 독창과 중창, 합창을 배합한 특색있는 예술형식, 가수들의 참신하고 세련된 형상과 풍만하고 장중한 울림으로 음악형상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 청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 합동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