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해외동포청년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김용주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 김영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 총련의 대표단, 방문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정영원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비서, 김진국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영철동지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나라없던 지난날 민족적멸시와 천대속에 시들어가던 해외동포청년들이 이역땅에서도 가슴펴고 떳떳이 동포사회의 주력군으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주체의 청년운동은 위대한 사회주의강국, 백두산대국의 빛나는 앞길에 영원한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용주와 김영녀는 연설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경축행사들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해외청년전위가 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벅차게 새겨안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불멸의 대강으로 높이 추켜들고 청년조직을 경애하는 원수님께 무한히 충직한 해외청년전위대오로, 죽어도 애국의 신념을 버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결정체로 반석같이 다져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