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침략선 《셔먼》호가 조선에 기여들어 불법무도한 만행을 감행하다가 평양인민들의 애국적인 반침략투쟁에 의하여 대동강에 수장된 때로부터 1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1866년 침략선 《셔먼》호가 대동강에 침입한때부터 조선에 대한 미제의 침략과 조미대결의 력사가 시작되였다고 밝혔다.
《셔먼》호의 격침은 조선인민의 민족적기개를 과시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근대력사를 빛나게 장식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으며 미국이 조선에 대한 첫 침략에서부터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사건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비극은 미국이 첫 조미대결에서 패한지 15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힘으로 조선을 먹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에서 좀처럼 깨여나지 못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집요하게 추구해오는 대조선침략야망이 얼마나 시대착오적이고 자살적인 망동인지 아직까지도 모르고 날뛰고있다.
미국은 패배의 력사를 망각하고 오산하고있다.
만일 미제가 감히 우리에게 덤벼든다면 우리는 무자비한 핵불벼락으로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침략자들을 씨도 없이 소탕해버릴것이다.
침략자들은 한놈도 살아남지 못하며 차례지는것은 오직 시체와 죽음뿐이다.
조미대결에서 승리는 영원히 우리것이고 만회할수 없는 참패는 영원히 미국의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조미대결력사가 보여주는 변할수 없는 법칙이며 전통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