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 성원들이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들은 조선청년운동사에 일심단결의 대회로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끝없는 기쁨과 감격을 금치 못해하면서 격동된 심정들을 토로하였다.
단장인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백두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시위한 충정의 대회이다.
력사적인 대회에 참가한것만도 꿈만같은데 대회장에서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옵는 순간 정말 이 가슴이 벅차올라 흥분된 심정을 진정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체 재일조선청년들의 마음을 담아 축원의 인사를 올리는 나의 두손을 따뜻이 잡아주실 때 이 세상 만복을 다 받아안은 심정이였다.
뜻깊은 그 시각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해외청년전위로 살며 투쟁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그저 온 세상에 대고 태양의 축복을 받은 재일조선청년들의 무상의 영광을 소리높이 자랑하고싶은 마음뿐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총련의 대, 애국의 대를 이어나가는 조청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의 보람찬 삶과 참다운 행복을 지켜주고 보살펴주시는 은혜로운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우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운명의 젖줄기로 삼고 자라난 새 세대들답게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청년운동의 새 기상, 새 모습을 창조해나갈것이다.
단원 박옥삼은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한것은 주체의 청년운동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대회에 참가하니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해주시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인자하신 모습이 사무치게 안겨와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조선청년운동의 발전로정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잇닿아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였으며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우신것은 대원수님들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이다.
대원수님들의 그 사랑이 있었기에 재일동포청년들도 새 세기 애국애족운동을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미더운 선봉대로 자라날수 있었다.
이역땅에서 나서 자라는 새 세대들을 넓으신 한품에 안아 극진히 위해주시며 총련애국위업의 계승자들로 품들여 키우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김일성-김정일청년운동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청년운동의 개척자이시며 청년강국의 건설자이신 김일성대원수님께와 김정일대원수님께 영원무궁한 영광과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단원 김은주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그 시각부터 행복한 시간이 너무도 빨리 흘러가는것이 아쉽기만 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따라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한길로 더욱 억세게 나아갈 청년전위들의 신념의 맹세가 온 세계를 진감하고있다.
지금도 영광의 대회장에 울려퍼지던 결사옹위의 함성이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고 최후승리를 이룩해갈 청년전위들의 불의 바다가 눈에 삼삼하다.
원쑤들은 이 땅에서 청년들부터 굴복시키려고 피를 물고 발악했지만 조국의 청년들은 더욱 억세고 름름하게 자라 청년강국의 주인공이 되여 세계앞에 우뚝 서있다.
지금이야말로 이 나라 청년들의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격동의 시대이다.
조선청년운동을 승리와 영광에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또 한분의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청년들의 영광과 행복은 끝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무한히 충직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선군청년전위의 대부대가 있는 한 백두산청년강국은 영원토록 무궁번영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