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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 일본과 박근혜《정부》의 협잡행위 규탄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8월 3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반인륜적인 성노예범죄를 몇푼의 돈으로 덮어버리려는 일본과 그에 굴종한 박근혜역적패당의 망동을 규탄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12.28《합의》와 일본정부로부터 10억¥을 받고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종결지으려 하는 박근혜《정부》의 굴종외교를 규탄하였다.

일본이 10억¥에 대해 저들스스로가 배상금이 아니며 법적책임을 인정한것이 아니라고 선언했다고 하면서 따라서 일본정부의 책임은 여전히 남아있는것이라고 선언문은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성노예범죄문제의 옳바른 청산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정의기억재단 리사장은 박근혜《정부》가 피해자들을 기만하면서 일본정부가 내미는 《위로금》을 받으라고 강요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성노예피해자인 김복동로인은 《일본에서 법적배상하고 사죄할 때까지 박근혜는 아무 소리 하지 말고있다가 조용히 물러나라. 우리들을 더이상 괴롭히지 말라.》고 절규하였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1246차 수요집회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성명을 통해 굴욕《합의》의 페기를 강력히 주장하였다.

한편 이날 서울에서 모임을 가진 국민의 당소속 의원들은 지금이라도 《정부》가 무책임한 일본정부에 대해 지난해 《합의》가 무효임을 전면 선언하고 피해자들과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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