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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 박근혜역적 비난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는 박근혜역적을 비난하는 글을 8월 17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다.

홈페지는 《개에 미친 <개통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를 풍자하는 글들이 인터네트에 실려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애완용으로 기르던 두마리의 개가 5마리의 새끼를 낳자 인터네트를 통해 개이름들을 공개모집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런데 인터네트에 오른 5마리의 개이름들은 어떠하였는가.

리명박과 박근혜는 한속통이라는 의미에서 《리》, 《명》, 《박》, 《근》, 《혜》로 지어야 한다고 하였는가 하면 박근혜의 무능력과 결부하여 《소통》, 《불통》, 《먹통》, 《깡통》, 《닭통》으로 불러야 한다는 등 온통 박근혜를 야유, 조소하여 지은 이름들뿐이였다.

또한 인터네트에는 《개이름이나 짓는데 귀를 열지 말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길 바란다.》, 《개새끼 5마리를 생각하는 절반만이라도 국민들을 생각하라.》, 《개들도 보금자리가 있는데 한지에 나앉은 국민들 걱정은 왜 안하는가.》, 《그저 개만 보고싶다면 차라리 동물원에 취직하라.》, 《개<한>민국의 개통령, 개엄마인 주제에 국민들더러 개이름까지 지어달래. 정말 꼴사납게 노네.》 등의 글들이 넘쳐났다.

사람들의 인권이야 짓밟히든 말든 보금자리가 있든 없든 개밖에 모르고 《의미》요, 《건강하게 자랄것》이요 뭐요 하며 개이름짓기에 미쳐 돌아치는 박근혜와 같은 개엄마, 개년이 있으니 남조선을 개세상이라고 부르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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