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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 조선청년운동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청년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 성원들이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단장인 김영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조선청년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력량으로 위용떨치는 조선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을 세계가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우리 조국은 청년강국으로 더욱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강철의 청년대군, 믿음직한 계승자들이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단원 김권은 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서 지침으로 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회에서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청년들은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애국의 길에서 뜻과 마음을 합치고 련대련합하여 투쟁함으로써 미제와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의 연설을 들으니 눈앞이 확 트이고 나아갈 길이 더욱 명명백백해진다.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청년운동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만리마속도로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숨결과 보폭을 같이하며 조국을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적극 기여하겠다.

단원 한성옥은 대회의 나날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청년들을 얼마나 극진히 아껴주시고 뜨겁게 사랑해주시는가를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터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대회에 참가한 전체 청년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씀하실 때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청년운동사에 특기할 력사적인 대회에 저희들을 불러주신 웅심깊은 그 사랑이 뜨겁게 안겨와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

그이의 따사로운 손길은 우리 해외동포청년들이 비록 이국땅에서 살아도 존엄높은 김일성, 김정일민족의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이고 자양분이다.

우리는 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대회에 몸소 참석하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선청년으로서의 고귀한 삶을 빛내여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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