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핵전쟁발발상황으로 치닫게 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막을 내린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단계별계획실현을 노린것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에 《년례》와 《정상》, 《방어》라는 외피를 씌운다고 해서 그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은페시킬수는 없다.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모조리 끌어들이였다.해외침략에 들이밀었던 《B-52H》, 《B-1B》, 《B-2A》핵전략폭격기들이 모두 괌도에 전진배치되여 출격태세를 갖추었다.
이것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여러 나라 전문가들도 이와 같은 견해를 표시하고있다.
미국이 말끝마다 《위협》이라고 떠들어대고있는 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의 핵위협에 의해 산생되였고 로골화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우리를 핵능력강화에로 떠밀었다.
미국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압살로 일관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켜온 침략자, 도발자이다.
지금 미국은 어리석은 망상을 하고있다.방대한 병력과 숱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는것은 썩은 올가미로 반짝이는 별을 잡아보겠다는것과도 같이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개꿈이다.
론평은 만일 미국이 우리의 이 확고부동한 신념, 이 엄중한 경고를 망각한채 어리석은 몽상에 빠져 대책없는 망동질을 계속 일삼는다면 상상밖의 후과가 초래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