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첫 녀성2중올림픽금메달수상자인 기관차체육단의 림정심과 그의 동생 림은심이 세계력기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6월에 열린 2016년 세계청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동생 림은심은 녀자 63㎏급경기에 출전하여 2등을 한 선수보다 종합에서 무려 26㎏을 더 들어올리고 금메달 3개를 모두 쟁취하였다.
그로부터 두달도 못되여 림정심은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때(69㎏급)보다 더 많은 몸무게급인 녀자력기 75㎏급경기에 참가하여 또다시 우승하였다.
림정심은 2015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경기도중 심한 부상으로 이후의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강의한 정신력을 발휘하여 자신만만하게 구간봉을 들어올림으로써 여러 나라 력기선수들과 전문가들, 관중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젊은시절에 교예체조를 한 전적이 있는 이들의 어머니 리영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정심이는 탁아소때 벌써 10㎏짜리 물바께쯔를 들고 아빠트계단을 올라와 마을사람들을 놀래웠다.
그러나 우리 딸들의 자그마한 재능의 싹을 꽃피워준것은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이다.
나라에서는 우리 딸들을 성인급과 청년급의 세계적강자들로 키워주고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는 등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주었다.
리영희의 말대로 림정심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대표로, 림은심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 대표로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였다.
힘장사자매에게 돌려지는 사랑과 믿음은 그들이 보다 훌륭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분투하게 하는 무한한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