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평화와 안정파괴의 화근》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저들의 합동군사연습을 《방어적》이니 뭐니 하면서 아무리 분칠해도 그 범죄적성격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력정복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노린 핵전쟁연습소동이다.
연습이 준하고있는 《작전계획》의 목표와 내용,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연습규모와 방식 등이 그를 립증해주고있다.
로씨야과학원의 한 전문가는 미국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을 《민주주의수호》를 위한것으로 묘사하고있지만 《평양점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도부를 《일격에 제거》하기 위한 《참수작전》과 같은 연습각본들은 명백히 공격적인것으로서 《방어적목적》과는 거리가 멀다, 연습의 목적은 조선을 견딜수 없는 처지에 몰아넣어 《붕괴》를 촉진하고 《도이췰란드식 흡수통일》을 이룩하자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미국과 남조선이 급수를 계속 올리면서 해마다 진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군사적충돌의 가능성을 증가시키고있으며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종합대학의 한 전문가는 미국과 남조선이 군사적긴장만을 초래하는 무력시위정책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평화롭게 살려는 조선사람들의 열망을 인식하고 정책을 변경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미국이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화근이다.
연습이 노리는 최종목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지배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조선반도를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에 유리한 지역으로 간주하고 모든 반공화국침략책동을 세계제패와 직결시켰다.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지배전략실행능력을 숙달, 완성하고있다.
연습으로 정세격화의 악순환을 조성하고 그를 기화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저들의 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 지역불안정조성의 원흉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속에서도 굳건히 유지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강위력한 자위적핵무력이 존재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미국의 전쟁연습을 비롯한 대조선적대시책동과 핵위협요소들에 끝까지 대항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