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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은 자위적권리를 계속 당당히 행사해나갈것이다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유엔에서 추종국가들을 내세워 공화국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비난한다,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억제력강화》를 위한 방도를 모색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제재면 모든것이 다 해결되는것처럼 생각하는것자체가 오산이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우리는 결코 좋은 조건과 환경에서 강력한 핵억제력을 갖춘것이 아니라 미국의 전대미문의 압살과 봉쇄속에서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지고 불굴의 의지로 실현하였다고 밝혔다.

미국이 명심해야 할것은 핵위협과 전횡이 계속되는 한 핵억제력강화의 길에서 공화국이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라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조성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한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

우리가 강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하고 그것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는것은 날로 무분별해지는 미국의 광란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반세기이상이나 지속된 미국의 핵위협공갈이 우리를 핵보유에로 떠밀었다면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오늘날에 와서까지 날로 더욱 로골화되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은 우리를 핵무력고도화에로 떠밀어줄뿐이다.

자주, 선군, 사회주의는 우리의 불변침로이다.

그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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