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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전환의 용단 내려야 한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국제무대에서 조선문제전문가들과 주요언론들이 조선의 전략공격무력이 비상히 빠른 발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강조하고있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세계의 전문가들과 언론들이 분석한바와 같이 미국이 아무리 부인하여도 미국의 생사운명은 조선의 손아귀에 확고히 쥐여져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미국이 아직도 이 엄연한 현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을뿐아니라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여나지 못한채 낡고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문제를 객관적견지에서 보고 타당하게 풀어나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 구시대적인 대결관념의 울타리안에서 맴도는 미국의 고리타분한 태도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정치가들의 수준이 과연 어느 정도인가를 짐작할수 있게 해준다.

이것은 땅덩어리가 크고 인구가 많다고 해서 다 대국으로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대국이라면 정치도 대국다와야 하고 사고방식도 대국다와야 하는 법이다.

미국이 지금처럼 변화된 현실을 보지 못하고 랭전시대의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힘의 정책에 계속 매달린다면 언제 가도 정책적실패를 면할수 없고 남들의 조롱거리로밖에 될수 없다.

미국이 계속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려든다면 우리는 앞으로도 미국과 당당히 맞서 싸울것이며 미국에 수치스러운 참패만을 안길것이다.

미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똑바로 가다듬고 우리를 압살하려는 망상을 버려야 하며 정책전환의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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