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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군비경쟁 불러오는 미국의 핵잠수함추가배치책동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미해군이 새로 건조한 버지니아급 공격형핵추진잠수함 《일리노이스》호를 다음달에 미태평양함대에 배치할것을 획책하고있다.

미해군은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공격무기들을 갖춘 이 잠수함을 래년부터 작전수행에 나서게 하려 하고있다.

앞으로 《일리노이스》호와 같은 형의 핵추진잠수함을 추가로 5척 인수하며 2019년부터는 이 함선들의 미싸일발사관 수와 사거리를 늘이는데 착수할것을 꾀하고있다.

전략잠수함들의 대결이 핵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는것은 이전 쏘미랭전시기에 확증되였다.

그날의 대결을 동아시아에서 재현해보려고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잠수함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8-9척의 핵잠수함들이 조선반도주변해역에 증강배치된것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동아시아나라들을 타격권내에 두고있는 핵잠수함들의 움직임이 불피코 이 지역 나라들의 대응조치를 불러와 결국 군비경쟁의 심화로 이어진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이 핵잠수함따위로 우리를 놀래워 보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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